서이라는 초반 선두로 치고 나가다 중반 들어 중국선수의 '나쁜손'에 뒤로 밀리며 조3위로 들어왔으나 심판 판정 결과 중국선수의 반칙이 인정돼 서이라의 준준결승 진출이 인정됐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2.1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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