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특검)과 검찰은 지난해 12월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최순실을 "국정농단 사태의 시작과 끝"이라며 징역 25년, 벌금 1185억원, 추징금 77억9735만원을 구형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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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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