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이 코스닥 시장에 발을 들이자 마자 바로 상한가 쳤다.
13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동구바이오제약은 시가(3만2000원) 대비 30.00%(9600원) 오른 4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6000) 대비 160% 오른 기록이다.
1970년에 설립된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과와 비뇨기과 전문 의약품에 특화한 의약품 제조업체로 알레르기 증상 완화제 알레스틴과 피부 가려움증염증용 연고 더모타손 등을 주로 생산한다.
2016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874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에 당기순이익 109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13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동구바이오제약은 시가(3만2000원) 대비 30.00%(9600원) 오른 4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6000) 대비 160% 오른 기록이다.
1970년에 설립된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과와 비뇨기과 전문 의약품에 특화한 의약품 제조업체로 알레르기 증상 완화제 알레스틴과 피부 가려움증염증용 연고 더모타손 등을 주로 생산한다.
2016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874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에 당기순이익 109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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