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여정.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 1부부장이 9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입국 후 KTX 탑승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북한의 김 씨 일가를 의미하는 ‘백두혈통’ 일원이 남쪽 땅을 밟는 것은 김여정이 처음이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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