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참가 업체 중 가장 넓은 2,768㎡(약 84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삼성 시티(Samsung City)’라는 콘셉트 하에 주거공간·사무공간·자동차 등 소비자의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테마로 전시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마이크로LED 모듈화 TV ‘더 월’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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