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산타원정대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대표적인 연말 캠페인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소원을 접수해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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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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