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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황금연휴의 종말···‘출근 실화냐?’

어느 때보다 길었던 황금연휴가 끝났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당신, 혹시 연휴 전보다 피로와 두통이 극심해졌다거나 소화불량·무기력 등의 증상을 겪고 있지는 않나요?

명절 증후군 또는 연휴 후유증이라 불리는 이 증상들은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하지만 심한 경우 한 달 이상 지속되거나 만성적으로 남기도 해 적절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하루 빨리 연휴 전의 컨디션을 되찾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명절에는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차례음식 준비로 무리한 탓에 연휴 전보다 오히려 몸이 더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스트레스로 굳어진 목, 어깨 등의 근육을 스트레칭으로 틈틈이 풀어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어떤 이들은 명절이 지나고 손목 통증이나 허리디스크가 심해지는 경우도 많은데요. 주말 등을 이용해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래도 통증이 남아있다면 증상이 더 악화되기 전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게 바람직합니다.

전, 튀김, 고기 등 명절 내내 기름진 음식을 먹은 탓에 속이 불편하다는 이들도 많습니다. 일상으로 복귀한 뒤 한동안은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채소나 나물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 레몬, 사과 등은 몸의 활력을 되찾아주지요. 다만 과일 역시 당도가 높고 칼로리를 가진 식품이니 과도한 섭취는 금물.

계속해서 몸과 마음이 축축 처지고 기분까지 울적하다면? 신진대사를 북돋아주는 운동이 제격입니다. 운동은 가벼운 산책 정도가 적당하며 과격한 움직임은 몸의 피로를 심하게 하니 주의합니다.

연휴를 지나는 동안 수면 리듬이 깨져 아침, 저녁으로 힘들어하는 이들도 많을 텐데요. 당분간은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자고 자투리 시간 등을 이용해 30분 내외로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너무 오래 낮잠을 자면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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