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난 12일 KB금융그룹 노조협의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사측이 윤종규 회장의 연임을 위해 설문조사와 사내익명게시판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9.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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