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북한 첫 지진 후 두 번째 지진은 감지된 것이 없다고 3일 밝혔다. 반면 중국 지진국은 이날 북한에서 규모 4.6, 진원 깊이 0㎞의 두 번째 지진을 감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물산, 1분기 영업익 7123억원···전년比 11.2% 증가 · 2024 세계기자대회 개막...50여개국 참여 · 대전 도마·변동에 힐스테이트 타운 들어선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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