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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부화재 제공
27일 동부화재에 따르면 아토피진단비(중증) 특별약관을 가입한 가입자는 중증 아토피로 진단 받을 경우 최대 3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ADHD진단비 특별약관을 가입하면 자녀가 정신과 전문의로부터 ADHD를 진단받을 경우 보험금이 최대 50만원 지급된다.
산모는 임신중독증(자간포함)진단비, 태반조기박리진단비, 여성산과관련 자궁적출수술비 담보를 새롭게 도입해 임신·출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성인이 된 자녀는 미래보장가입제도'를 통해 기존에 가입했던 주요 담보를 30세부터 신규 가입 없이 보장된다. '미래보장가입제도'는 자녀가 30세 이후부터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등 3대질병진단비를 집중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험료 납입기간에 자녀에게 80%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하거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받을 경우 '보험료납입지원Ⅱ' 특별약관을 통해 보험료가 지원된다. 다자녀가정(3인이상)의 경우 보험료가 3% 할인된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cardi_ava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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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약관을 가입한 가입자는 중증 아토피로 진단 받을 경우 최대 3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ADHD진단비 특별약관을 가입하면 자녀가 정신과 전문의로부터 ADHD를 진단받을 경우 보험금이 최대 50만',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7/06/27/2017062700003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7062710460826444'));){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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