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전 과정이 공개되며 당선인 결정안 상정부터 의결까지 총 5∼10분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문 당선인의 임기는 이날 선관위 전체 위원회의 의결 즉시 개시 된다.
대통령 당선증은 회의가 끝난 이후 그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사무총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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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0 06:54
수정 2017.05.1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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