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계획에 따라 세월호 선체 본인양 작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오는 23일 오전 11시에는 수면 위 13m까지 세월호 선체가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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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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