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17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의 모습. 한정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새롭게 구성된 범죄혐의 사실과 추가로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말했다. 영장 기각으로 서울구치소에서 나오는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17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구속된영장이 기각된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이 나오고 있다.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인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취재진의 질문에 답없이 차에 타는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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