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의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가 5번째이다. 이날 100여명의 롯데케미칼 본사 임직원들은 33가구에 연탄 6600여장을 직접 배달했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은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롯데케미칼은 우리의 모든 이웃들이 풍요로운 세상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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