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박정아 기자
등록 :
2016-10-28 08:47

[카드뉴스] 할로윈에 빠진 대한민국

편집자주
몇 년 사이 국내에서도 할로윈데이를 즐기는 이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요즘 부쩍 마음이 답답하시다면 오직 할로윈에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찾아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10월 31일 할로윈(핼러윈)데이는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한 채 트릭 오어 트릿 등을 즐기는 서양 축제입니다. 몇 년 전부터는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문화축제로 자리 잡는 모양새.

기괴하거나 재밌는 분장을 한 젊은이들로 이태원, 홍대, 신촌 거리가 붐비는 것도 이젠 새로운 풍경이 아닌데요. 이에 발맞춰 각 업계 또한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식음료업계는 할로윈 콘셉트의 상품이 점령했습니다. 케이크, 머핀 같은 디저트는 물론 한정 기간 판매하는 음료에도 해골, 호박, 유령 등 할로윈 캐릭터를 입혔지요.

패션·뷰티업계도 시즌 특수를 잡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매장을 유령, 호박, 해골, 박쥐 등 할로윈 아이템으로 장식하는가 하면 할로윈 룩을 완성해주는 코스튬, 액세서리, 메이크업 라인도 선보였지요.

할로윈을 앞둔 호텔업계도 분주합니다. 레스토랑은 으스스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에 스페셜 메뉴를 마련했고, 할로윈 파티와 코스튬(의상) 콘테스트 등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놀이공원들은 다양한 연령대의 입맛을 모두 맞춘다는 전략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할로윈 퍼포먼스는 물론 호러 마니아를 위한 좀비와의 추격전 등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지요.

이처럼 새로운 문화를 즐기려는 이들에 각 업계들도 적극적으로 가세, 할로윈의 국내 위상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요.

‘헬조선’에 ‘샤머니즘 정치’까지…. 답답한 현실 속 하루 정도 해방구로 할로윈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선택. 물론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민폐를 끼치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박정아 기자 pja@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신한금융지주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유진그룹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