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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의 최측근 3인방으로 꼽히는 소진세 롯데그룹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15일 소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해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재직 당시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에 참여한 경위 등을 조사한 바 있으나 이번 조사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검찰은 지난달 15일 소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해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재직 당시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에 참여한 경위 등을 조사한 바 있으나 이번 조사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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