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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사회복지학과 학생이 취업연계 사업을 통해 보육교사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사업은 대학생들의 국가근로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선순환적 체계 마련과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사업운영 우수모델 정립을 위한 목적으로 2015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경운대는 ‘현장실습+국가근로장학’ 연계형 근로모델과 ‘학생-기업’ 맞춤형 취업연계 근로모델 운영으로 기업에서의 근로경험을 바탕으로 실무능력을 높이고 나아가 학생취업 기회를 제공해 2년 연속 선정됐다.
또 경운대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비 3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재학생 취업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주석 총장은 “취업연계 중점대학 운영평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성공적 취업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국가근로를 통한 취업연계 기회를 다각도로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내 FG기업 등 우수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 홍석천 기자 newsroad@
뉴스웨이 홍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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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2016학년도‘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사업에서도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사업은 대학생들의 국가근로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선순환적 체계 마련과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사업운영 우수모델 정립을 위한 목적으로 2015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경운대는',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06/03/20160603000315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6060317582730262'));){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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