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우리의 작은 울림이 타인과 소통하는 다리가 된다’라는 프로젝트 슬로건에서 따온 울타리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사내 소통문화를 정착하고 저소득 청각장애 아동과 청소년에게 보청기를 지원하는 나눔 활동인 울타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사내 인트라넷 포털에서 평소 칭찬하고 싶었거나 감사의 표현을 전하고 싶었던 동료에게 메시지를 전송하면, 해당 직원은 이메일(e-mail)로 전달받은 링크를 통해 메시지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직원들이 작성한 칭찬?감사 메시지 한 건당 1천원을 적립해 일정 금액 이상이 적립되면 저소득 청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에게 보청기를 지원한다.
박지영 LG유플러스 즐거운직장 팀장은 “사내에는 따뜻한 소통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에게는 보청기 지원을 통해 ‘소통’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han324@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 전달받은 링크를 통해 메시지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직원들이 작성한 칭찬?감사 메시지 한 건당 1천원을 적립해 일정 금액 이상이 적립되면 저',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04/10/2016041018024437248_20160410181001_list.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6041018024437248'));){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