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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 기자
등록 :
2016-03-13 08:46

‘시그널’ 이제훈 “학창시절 인기 많았다”… 한예리와 우정과시 (식사하셨어요)

'식사하셨어요'에 이제훈과 한예리가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SBS


이제훈과 한예리가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13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SBS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예리가 이제훈과 깜짝 전화 연결을 해 관심이 모았다.

한예리는 MC 김수로와 방랑식객을 위해 아침을 준비했다. 한예리는 아침을 준비하며 MC김수로와 멜로 상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MC김수로가 “예리씨는 멜로가 잘 어울리는데, 멜로를 찍는다면 어떤 분과 함께 하고 싶나”라고 묻자 한예리는 “연륜이 있으신 분들과 해보고 싶다”며, “안성기 선배님뿐만 아니라 박중훈, 최민식 선배님 같은 연륜 있는 분들과 연기를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어 “또래 배우 중 이제훈씨는 어떠냐”는 질문에, 한예리는 “제훈이는 동갑내기 친구라 멜로 연기를 한다면 서로 엄청 웃길 거 같다”고 대답하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MC김수로는 즉석에서 이제훈과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갑작스러운 전화 연결에도 불구하고 이제훈은 특유의 다정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 한예리는 물론 곁에 있던 제작진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예리씨는 어떤 분이냐”는 MC김수로의 질문에, 이제훈은 “예리는 연기도 잘하지만 인간성도 좋아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며 한예리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홍미경 뉴미디어부장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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