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銀과 업무협약 이어 KB캐피탈과도 맞손
수협은행과 KB캐피탈이 중금리 대출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수협은행과 KB캐피탈은 11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KB캐피탈 본사에서 연계대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수협은행을 방문한 고객중 1금융권 대출이 어렵거나 추가대출이 필요한 고객은 KB캐피탈의 대출상품을 소개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수협은행 측은 중금리 대출상품 소개로 고객의 사금융 노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KB캐피탈 측의 경우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협은행은 중금리대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6일 웰컴저축은행과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수협은행과 KB캐피탈은 11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KB캐피탈 본사에서 연계대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수협은행을 방문한 고객중 1금융권 대출이 어렵거나 추가대출이 필요한 고객은 KB캐피탈의 대출상품을 소개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수협은행 측은 중금리 대출상품 소개로 고객의 사금융 노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KB캐피탈 측의 경우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협은행은 중금리대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6일 웰컴저축은행과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secrey97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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