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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등록 :
2016-03-05 12:10

‘가화만사성’ 측 “김소연·이상우·이필모, 엇갈린 로맨스 본격전개”

사진=스토리 플랜트


'가화만사성' 김소연이 이상우의 품에서 실신한다.

5일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 제작 스토리 플랜트) 측은 3회 방송을 앞두고 김소연과 이상우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가화만사성' 2회에서 봉해령(김소연 분)은 교통사고 난 아이를 죽은 아들로 착각해 응급실에서 통곡하며 오열했고, 이 모습을 본 서지건(이상우 분)은 해령이 과거 자신의 환자 보호자였음을 기억해냈다. 이에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지건의 모습이 공개된 것.

‘가화만사성’ 3회 예고 영상에서는 해령이 지건을 보고 정신을 잃는 모습과 힘없는 목소리로 “저기요.. 의사 선생님”이라고 지건을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부른다.

공개된 스틸 속 해령은 그렁그렁한 눈으로 지건을 차갑게 바라보고 있어 혹시 아들의 수술을 집도한 지건을 알아본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해령은 하얗게 질린 창백한 얼굴로 애써 감정을 추스르고 있다. 눈가에 맺힌 눈물과 꽉 쥐고 있는 두 손이 애처로움을 자아내게 한다.

이런 해령의 모습을 지켜보는 지건의 눈빛에는 걱정과 죄책감이 담겨 있다. 이어 지건은 자신을 보고 실신한 해령을 받아 들고 안타까운 눈빛으로 그를 응시하고 있어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가화만사성' 제작사 측은 “김소연-이상우-이필모의 애틋하고 안타까운 엇갈린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라며 "김소연과의 과거 인연을 알게 된 이상우의 감정변화와 위태로운 위기의 부부 김소연과 이필모의 갈등이 심화된다. 세 사람의 엇갈린 로맨스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가화만사성’은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절대군주 봉삼봉(김영철 분)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가슴 따뜻한 가족드라마.

‘호텔킹’, ‘신들의 만찬’, ‘황금물고기’ 등을 집필한 조은정 작가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여왕의 교실’, ‘신들의 만찬’ 등을 연출한 이동윤 PD 가 ‘신들의 만찬’ 이후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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