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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최윤소, 봉가네 막내딸 깜짝 첫 등장 ’활약 기대’

‘가화만사성’ 최윤소, 봉가네 막내딸 깜짝 첫 등장 ’활약 기대’

등록 2016.03.05 11:05

이이슬

  기자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최윤소가 '가화만사성'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월 27일 첫 방송된 MBC 주말 연속극 ‘가화만사성’ (연출 이동윤 극본 조은정) 에서 극 중 삼봉(김영철 분)의 막내 딸 봉해원 역을 맡은 최윤소의 등장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첫 방송에서 최윤소는 가화만사성의 오픈을 맞아 카메라를 들고 아버지 삼봉의 가게를 방문했다.

극 중 잡지사 에디터로 활약하는 최윤소는 아버지의 과한 자식 자랑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듯 무심하게 사진 찍기에만 전념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했다.

또 최윤소는 등장하는 장면마다 막내 딸다운 귀여운 표정과 애교 있는 말투로 그 존재감을 톡톡히 알렸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막장 드라마의 홍수 속에서 유쾌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막내 딸 최윤소 는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매주 토,일요일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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