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차재서 기자
등록 :
2016-02-11 15:34

현대重 노조, ‘사외이사 추천권’ 보장 촉구

올해 협상에서 노사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됨

지난해 현대중공업 노조가 울산 조선소 내에서 진행한 노동시장 개악 저지 집회. 사진=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제공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사외이사 추천권 등 회사 경영 참여 보장을 요구하고 나서며 사측과의 갈등이 예상된다.

11일 현대중공업 노조는 소식지를 통해 “회사를 살릴 대안으로 노동조합의 경영 참여권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사외이사 1인 추천권’을 보장하고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준비 단계에도 노조 실무자를 참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노조는 “일방적 밀어붙이기식 경영방식은 바뀌어야 한다”면서 “회사 경영상태, 전 사원이 노력하는 결과물, 자금 흐름 등이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투명경영이 보장될 때 현대중공업 전 구성원이 각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행보는 백형록 노조위원장의 공약과 관련이 깊다. 그는 지난해 진행된 선거에서 사외이사 임명권 확보와 인사위원회 노사 동수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하지만 사측에서는 이번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올해 협상에서 노조가 경영 참여 보장을 주장할 경우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차재서 기자 sia04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