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최근 인도가 정치 경제적 변화를 통해 주요 신흥국 중 가장 높은 성장율을 유지하는 배경을 소개하고 국내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내 최고의 지역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인도 서남아시아 팀의 인도 경제 분석과 NH투자증권 신환종 글로벌크레딧 팀장의 인도 소버린 분석 등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그 동안 친숙하지 않았던 인도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인도뿐만 아니라 기타 신흥국에 대해서도 분석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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