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커피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 투자비용은 낮고 효율성은 높은 카페 렌탈 창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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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큰 후회를 하고 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창업 형태를 알게 됐기 때문이다. 바로 ‘비엔나 커피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의 카페 렌탈 창업이다. 아무리 비교를 해봐도 카페 렌탈 창업이 장점이 많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는 게 A씨의 얘기다.
그렇다면 ‘비엔나 커피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의 카페 렌탈 창업은 어떤 강점을 갖추고 있을까? 카페 렌탈 창업은 말 그대로 일정기간 금액을 지불해 렌탈을 하는 방식이다. ‘비엔나 커피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의 렌탈 창업 보증금은 3,500만원(점포비용 별도)이며, 커피 머신과 자동?수동 그라인더, 제빙기, 정수 시스템, 블랜더, 포스 등 운영장비 일체가 포함돼있는 레드컵 부스를 대여한다. 참고로 계약 기간이 끝나면 다시 보증금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카페 렌탈 창업은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은 줄일 수 있고, 실패에 대한 리스크까지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레드컵 부스는 최소의 공간에서 적은 인원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인건비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쉽게 운영을 할 수 있다.
더불어 레드 컬러에 앙증맞은 컵 형태를 갖추고 있어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다. 20㎡부터 대형평수까지 상권 및 매장규모에 관계 없이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며, 백화점과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등도 특수상권에도 개설을 할 수 있다. 최소의 공간만 있으면, 어디든 설치를 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메뉴의 차별화로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어 수익성도 뛰어나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커피하우스의 문화를 담은 알콜 커피와 같은 독자적인 메뉴는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여준다. 모짜르트 커피, 마리아 테레지아, 비더마이어, 로얄 에스프레소 심포니 등 총 8가지를 선보이고 있는데, 특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부분은 수익과 직결된다.
참고로 ‘비엔나 커피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은 1862년 비엔나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전세계 호레카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No.1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루에 550만명 이상, 매년 전 세계 20억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비엔나 커피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을 찾고 있다.
‘비엔나 커피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의 관계자는 “현재 교대점과 상암DMC점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부분은 ‘비엔나 커피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의 수익성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소형 커피전문점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카페 렌탈 창업이 최고의 대안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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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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