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하며 장중 주가 100만원을 다시 한 번 돌파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뚜기는 오전 9시14분 현재 전날보다 3만5000원(3.59%) 오른 100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에도 오뚜기는 장중 한 때 105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김민수 기자 hms@ #특징주 #오뚜기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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