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Chevrolet) 레이싱팀이 지난 19일 전남 영암 F1 서킷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GT클래스 4전에서 우승했다.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 겸 선수는 1.8리터 터보엔진을 장착한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로 GT클래스(배기량 5000cc이하) 경기에 출전하여 우승한 것.
전남(영암)=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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