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회장은 지난해 전액 급여로 받았으며 정교선 부회장은 급여 5억300백만원, 성과급 1억2500만원을 수령했다.
오흥용 사장은 급여 7억4100만원, 성과급 3억4900만원, 기타근로소득 100만원 등 총 10억9100만원을 지급받았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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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3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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