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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남심 저격 3인방 ‘로드걸’ 공민서 세레나 박시현 ‘아찔 화보’ 감상

‘로드FC’ 남심 저격 3인방 ‘로드걸’ 공민서 세레나 박시현 ‘아찔 화보’ 감상

등록 2015.03.21 21:01

김재범

  기자

(좌로부터) 박시현, 세레나, 공민서 (사진 = 로드FC 제공)(좌로부터) 박시현, 세레나, 공민서 (사진 = 로드FC 제공)

국내 최대 이종격투기 단체 ‘로드FC’의 ‘로드걸’ 3인방이 남심을 자극한다.

21일 오후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2’에서 팬들에게 선보인 ‘로드걸’은 총 3명으로 박시현 세레나 공민서다.

공민서는 한국체육대학교 무용학도로서 170cm의 장신에 48kg, 34-23-36의 환상적인 비율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세레나는 구릿빛 피부가 강점으로 168cm, 45kg의 완벽한 신체조건, 그리고 다른 라운드걸 보다 유독 골반과 엉덩이가 강조되는 바디라인을 소유했다.

두 사람 보다 ‘로드걸’ 선배인 박시현은 베테랑답게 능숙한 퍼포먼스로 장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는데 쇼맨십의 소유자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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