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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범 기자
등록 :
2015-03-10 08:30

기흥역세권 사업 ‘탄력’…올해 5681가구 분양

아파트 4839가구, 오피스텔 842실 분양

‘힐스테이트 기흥’ 투시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용인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아파트 분양도 본격화 되고 있다.

기흥역세권 개발사업은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일원 24만7765㎡ 규모를 환지 방식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개발이 추진됐다. 토지주가 여럿인데다 민영개발로 추진된 탓에 다른 수도권 개발 사업보다 개발 속도가 부진했다. 하지만 용인시가 지난 2010년 6월 이 일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고, 이후 2013년 3월 가구 계획을 3800가구에서 5100가구로 변경승인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우수한 교통환경 ‘눈길’=용인 기흥역세권은 오래 전부터 우수한 교통여건으로 인해 먼저 도시로 자리 잡힌 곳이다. 분당선 연장선 기흥역과 용인경전철 기흥역이 환승되고, 수원IC도 인근에 위치해 있는 교통 요충지역이다.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 내외로 이동 할 수 있다. 여기에 서울 삼성동에서 구성을 거쳐 동탄까지 이어지는 GTX가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5정거장에 불과해 강남으로 10분대에 도달 할 수 있게 된다.

분당선 연장구간인 망포역~수원역 구간이 2013년 말 개통되면서 수원 남부지역으로의 접근성도 개선됐다. 용인경전철을 이용하면 기흥역에서 어정역을 거쳐 애버랜드까지 쉽게 오갈 수 있다.

수원 나들목(IC)이 가까워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로 통해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도 쉽다. 양재와 동탄을 연결하는 용인~서울 고속화 도로도 인접해 있다.

또한 인근에 백남준 아트센터, 한국민속촌 등이 있어 주민이 문화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이다. 사업지 인근으로 풍부한 녹지도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남측으로 남부컨트리클럽이 있고, 북측으로는 수원CC와 오산천이 자리하고 있다.

사업지 사방으로 초·중·고등학교 등의 다수의 교육시설이 있다. 신갈 초·중·고교, 구갈 초·중교, 기흥 중·고교, 상갈초·중교, 성지 중·고교 등이 있다. 또 강남대, 단국대, 경기대, 아주대, 명지대, 용인대, 경희대 등이 통학권이다.

▷기흥역세권 2·4블록 본격 분양=기흥역세권 개발 부지의 분양 첫 스타트는 롯데건설이 끊었다. 지난해 9월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지하 4층~지상 38층 3개 동으로 84㎡ 아파트 260가구와 22~26㎡ 소형오피스텔 403실을 분양했다. 아파트 분양은 완료되고, 오피스텔 일부 잔여세대만 분양 중이다.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에 이어, 올해에는 4블록 ‘힐스테이트 기흥’과 2블록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 등 5곳에 아파트 4839가구, 오피스텔 842실 등 총 568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2블록에 ‘힐스테이트 기흥’을 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 72·84·95㎡ 총 976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기흥역세권 4블록에서 선보이는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는 오는 11일 1순위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최고 38층 6개 동 총 723가구 규모로 전용 84㎡ 561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84㎡ 162실로 구성됐다.

5월 디에스네트웍스는 대우건설과 함께 3-2블록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총 1524가구를 선보인다. 그 외 3-1블록 총 1389가구(오피스텔 170실 포함), 3-3블록 총 1069가구(오피스텔 302실 포함)가 9월에 분양된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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