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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등록 :
2014-10-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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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2명 사망·4명 중상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사진=YTN 방송 화면 갈무리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총격범을 포함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24일(현지시각) 시애틀타임스와 NBC 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시애틀 북쪽 스노호미시 카운티 매리스빌-필척 고등학교 구내식당에서 한 남학생이 주변 학생들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학생 1명이 현장에서 숨졌으며, 4명이 총상을 입고 에버렛의 프로비던스 리저널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총격범은 총을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3명(남학생 1명·여학생 2명)은 머리에 총상을 입어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 나머지 14세 남학생 1명은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총성이 울리자 식당 주변 학생들은 출입구로 한꺼번에 몰렸고, 일부 학생은 창문을 통해 대피하면서 식당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또 총격 사건이 전해지자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데리고 가려고 학교로 찾아오면서 주변은 큰 혼잡에 빠지기도 했다.

오전 11시쯤 학생들은 학교 건물 밖으로 줄지어 대피했다. 인근 교회로 피신했던 학생들의 신원도 확인됐다. 연방수사국(FBI)과 현지 경찰은 사건 현장을 봉쇄한 채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지성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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