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는 22일 강원 삼척온천관광호텔에서 황은연 사장, 김양호 삼척시장, 정정순 삼척시의회 부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파워 출범식을 개최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인수절차를 마무리한 동양파워의 사명을 포스파워로 변경하고 이달 중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석탄화력발전사업에 정통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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