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와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임시회) 본회의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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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4.07 11:10
수정 2014.04.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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