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 회장은 급여 13억5600만원, 상여 13억7800만원, 성과급 11억7000만원을 받았다.
경청호 전 대표이사 부회장은 급여 6억5600만원, 상여 6억6700만원, 성과급 3억9700만원 등 총 17억2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하병호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6억8500만원, 상여 4억8800만원, 성과급 2억8600만원 등 총 44억9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임원 보수한도는 105억원이며 3명의 등기이사에 총 101억2300만원을 지급했다. 등기이사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33억7400만원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