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중대형 터치패널 제품의 시인성 개선 및 광 투과율 제고 등 제품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1.13 11:33
기자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