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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창업주 상속 마무리···최성원 대표 최대주주 등극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광동제약이 고(故) 최수부 회장의 주식 상속을 마무리 하고 최성원 대표이사가 최대주주로 올랐다고 1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최성원 대표는 아버지인 고 최 회장의 보유주식 357만2574주의 23%인 79만5532주를 상속받았다.

지난 11일 종가 6480원을 적용하면 52억원 규모이며 최 대표는 기존 지분 5.07%에 더해 총 6.59%를 보유하게 됐다.

고 최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광동제약 주식은 최 대표 외에도 차녀 행선씨 42만3000주, 3녀 지선씨 2만3000주, 4녀 지원씨 5만주를 각각 상속받았다.

행선씨는 상속받은 42만3000주 중 40만주를 광동생활건강에 장내 매도했으며 장녀인 진선씨는 최 회장의 주식을 한 주도 물려받지 않았다.

이로써 최 대표를 포함해 고 최 회장의 지분을 이전 받은 특수관계인들의 지분은 직전 17.58%에서 17.69%로 늘어났다.

고 최 회장의 보유주식 중 절반이 넘는 64%인 228만1042주는 가산문화재단으로 증여된다. 증여가 완료되면 가산문화재단은 광동제약 지분의 5%를 보유하게 된다.

가산문화재단은 지난 2007년 최수부 회장의 아호인 ‘가산’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장학사업 등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7월 고 최수부 회장의 유고 이후 최성원 단독대표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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