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회장은 롯데가 현재 파키스탄에서 진행 중인 사업과 향후 투자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또 지난달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달반딘 지역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롯데는 지난 2009년 석유화학업체 인수를 시작으로 파키스탄에 진출했으며 2010년에는 제과업체인 콜손社를 인수해 파키스탄 제과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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