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4부(문용선 부장판사)는 27일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태원 SK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김원홍 인감됨을 지켜봐왔고 그동안의 행동을 봤을 때 전혀 신뢰할 수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증인으로서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민철 기자 tamados@ #최태원 #김원홍 #항소심 뉴스웨이 민철 기자 tamado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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