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를 통해 고객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큰 영광이며 가슴이 벅차 오르는 감동을 느낀다” 며 “르노삼성 임직원 모두가 고객 여러분들께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그 동안 보내준 고객들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러브 앤 땡큐 페스티벌’은 출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고객 초청 이벤트로써, 그 동안 쌓아온 고객과 회사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다시금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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