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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주캐피탈
아주캐피탈이 모바일 애플리캐이션 ‘아주캐피탈 스마트m’ 출시와 함께 SNS채널을 대폭 개선하는 등 온라인 소통 강화에 나섰다.
아주캐피탈 스마트m은 거래내역과 입금결제관리, 금융상품안내, 상품별 대출계산기, 대출 상담 신청 등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된 앱이다.
또 앱을 통해 멥버십서비스도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아주 좋은 멤버스’는 상해로 사망했을 때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상환금을 면제해 주고, 자동차 경정비, 렌터카 할인 등 11가지의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주캐피탈 공식블로그(blog.ajucapital.co.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ajucapital)도 ‘아주 특별한 날’을 테마로 한 디자인과 콘텐츠로 새 단장했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SNS 개편은 고객의 일상을 아주 특별한 날로 만들어 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마련해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임현빈 기자 bbeeny@
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bbeen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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