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네이버 모바일 메신저 라인 공식 계정을 오픈한 장근석은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광동어 등 5개의 언어로 한국·미국·일본·중국·대만·태국·홍콩·멕시코·필리핀 등 9개 나라에 자신의 실황을 직접 전했다.
팬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계정을 오픈한 장근석은 단 하루만에 23만명의 친구수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라인의 스티커 캐릭터를 따라잡는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해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29일 일본 정규 앨범 2집인 ‘Nature Boy’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해 꺼지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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