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술연수에는 브루나이 FIU 원장 등 3명이 참석하고 브루나이 자금세탁방지제도와 FIU시스템 구축과 관련한 부분에 집중된다.
FIU는 FIU 정보시스템과 금융회사 보고체계, 자금세탁방지 감독제도를 설명하고 현장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FIU 정보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경험도 전수한다.
FIU 관계자는 “앞으로 FIU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과 연계해 개도국에 대한 맞춤형 기술연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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