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E&C는 비상위치지시용 무선표시기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선박의 좌초, 충돌 등으로 난파 또는 침몰시 선박의 조난위치 구조신호를 자동으로 송신하는 장비”라고 설명했다. 강기산 기자 kkszone@ #삼영E&C #공시 #특허권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kkszon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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