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TM전용 ‘신한아이사랑보험名作Plus’
‘신한아이사랑보험名作Plus’는 교통재해로 인한 장해발생시 최고 1억원, 일반 장해시에는 최고 5천만원을 지급하고, 질병·재해로 수술시 수술 1회당 최고 500만원을 보장하며, 30세 시점에 만기 축하금으로 5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치과·안과 치료 및 특정질병 발생시 통원비와 함께, 재해/질병으로 입원시 횟수 제한없이 입원비를 지급하고, 응급실 진료시에도 치료비를 보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특약가입을 통해 백혈병, 골수암 등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암 발생시 1억, 일반암에 대해서는 5천만원을 보장하고, 아말감 등 치과치료에 대한 보장은 물론, 남녀주요질환에 대한 통원치료비와 선천성이상 진단에 대한 보장도 가능하다.
신한생명은,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에 대해서는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는 ‘장애인 우대서비스’와 함께, 출산장려 차원에서 2명이상 자녀를 둔 고객에 대해서는 추가로 다자녀 보험료 할인(0.5~1.0%)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과거 종합보장과 평생보장이 어린이보험의 트랜드였다면, 이제는 연령대에 적합한 보험으로 전환하는 컨셉이 어린이보험의 새로운 트랜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컨셉의 보험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광호 기자 ho@
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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