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 서울 25℃

  • 인천 23℃

  • 백령 16℃

  • 춘천 26℃

  • 강릉 23℃

  • 청주 26℃

  • 수원 23℃

  • 안동 25℃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25℃

  • 전주 23℃

  • 광주 24℃

  • 목포 20℃

  • 여수 20℃

  • 대구 25℃

  • 울산 24℃

  • 창원 22℃

  • 부산 20℃

  • 제주 19℃

보장·종신·연금 입맛대로 고르는 어린이보험 출시

보장·종신·연금 입맛대로 고르는 어린이보험 출시

등록 2013.04.29 16:16

최광호

  기자

신한생명 TM전용 ‘신한아이사랑보험名作Plus’

ⓒ신한생명 제공ⓒ신한생명 제공

신한생명(대표 권점주) 텔레마케팅(TM) 전용보험 ‘신한아이사랑보험名作Plus'를 선보였다.

‘신한아이사랑보험名作Plus’는 교통재해로 인한 장해발생시 최고 1억원, 일반 장해시에는 최고 5천만원을 지급하고, 질병·재해로 수술시 수술 1회당 최고 500만원을 보장하며, 30세 시점에 만기 축하금으로 5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치과·안과 치료 및 특정질병 발생시 통원비와 함께, 재해/질병으로 입원시 횟수 제한없이 입원비를 지급하고, 응급실 진료시에도 치료비를 보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특약가입을 통해 백혈병, 골수암 등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암 발생시 1억, 일반암에 대해서는 5천만원을 보장하고, 아말감 등 치과치료에 대한 보장은 물론, 남녀주요질환에 대한 통원치료비와 선천성이상 진단에 대한 보장도 가능하다.

신한생명은,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에 대해서는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는 ‘장애인 우대서비스’와 함께, 출산장려 차원에서 2명이상 자녀를 둔 고객에 대해서는 추가로 다자녀 보험료 할인(0.5~1.0%)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과거 종합보장과 평생보장이 어린이보험의 트랜드였다면, 이제는 연령대에 적합한 보험으로 전환하는 컨셉이 어린이보험의 새로운 트랜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컨셉의 보험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광호 기자 ho@

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