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헌혈나눔캠페인이 당초 목표인 5000명을 초과 달성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고 ‘행복나눔 50일’ 이라는 슬로건으로 ‘단일조직 전국 최다 점포(1000개) 참여로 최단기간(50일) 최다인원 헌혈(5000명) 달성’ 이라는 목표로 헌혈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후 새마을금고는 도전 16일만에 목표인원인 5000명을 달성했으며, 캠페인기간 중간시점인 25일 700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200여개 헌혈의 집과 헌혈버스에서 다음달 20일 까지 진행된다.
임현빈 기자 bbeeny@
새마을금고는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고 ‘행복나눔 50일’ 이라는 슬로건으로 ‘단일조직 전국 최다 점포(1000개) 참여로 최단기간(50일) 최다인원 헌혈(5000명) 달성’ 이라는 목표로 헌혈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후 새마을금고는 도전 16일만에 목표인원인 5000명을 달성했으며, 캠페인기간 중간시점인 25일 700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200여개 헌혈의 집과 헌혈버스에서 다음달 20일 까지 진행된다.
임현빈 기자 bbeeny@
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bbeen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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