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기자
등록 :
2013-04-26 10:02
관련 태그

#이랜드

#박성수

박성수 이랜드 회장, 中 쓰촨성 지진 현장에 40억 기부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이 중국 쓰촨성 지진 현장에 40억원에 이르는 물품 및 현금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회장은 쓰촨성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 피해가 전해진 지난 20일 중국 홍십자회(한국의 적십자회 해당)와 연계해 긴급구호키트 1만 개(21억6000만원 상당)를 피해 현장에 즉시 전달하도록 지시했다.

추가로 지난 24일에는 의류 8만8000벌(한화 약 14억4000만원)과 현금 200만 위안(한화 약 3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랜드 복지재단이 지난 2001년부터 직접 제작해 전세계 재해 지역에 직접 지원하고 있는 긴급구호키트는 세면도구, 담요, 비옷, 내의, 양말 등 일반 생활에 필요한 28가지 생필품이 들어 있다. 국내 태풍이나 수해 피해지역은 물론 2004년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2008년 방글라데시 사이클론 피해지역, 2011년 일본 지진 등 해외 재해지역에도 지원된 바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집과 삶의 터전을 잃은 재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옷과 생필품 기부를 신속하게 결정하고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랜드그룹은 이랜드 중국법인을 통해 순이익의 10%를 중국 내 장학사업, 직원자원봉사, 의료지원, 긴급구호키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kin337@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