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파이낸셜는 2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과 황 전 소장을 신임대표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대표는 우리은행 단장, 부행장을 거쳐 2011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을 역임했다. 작년 신설된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소장으로 부임했다.
황 소장의 임기는 3년 이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sometime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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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3.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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