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오는 15일~16일 양일간 경북 경주에서 사무직 사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2013 소통대장정' 전사워크숍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최평규 S&T그룹 회장 소통 강연을 비롯해 외부 유명강사 리더십 특강, 경영진과의 대화, 단합 산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유기적인 조직 체계를 구성하고자 한다.
한편 S&T중공업은 경영 목표 달성과 기업 문화 혁신 등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소통' 전사워크숍을 진행해 오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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