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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동대문 시장 인근 '맞춤형' 오피스 인기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로 오피스 시장이 한풀 꺾였지만 남대문과 동대문 상가를 배후로 둔 지역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상인들의 디자인 작업실과 창고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공간의 임대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7일 건설업계와 부동산시장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서울시 중구 흥인동 소형 오피스텔 '동대문 와이즈캐슬' 288실은 분양시작 3개월 만에 전실 계약이 완료됐다. 앞서 분양된 중구 흥인동 'DUO302'와 '신당 아르브',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피스텔도 전실 계약 마감됐다.

동대문 와이즈캐슬 분양 관계자는 "동대문 패션상권의 특성을 살려 커뮤니티 내에 쇼핑몰 운영자를 위한 촬영 스튜디오를 마련한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며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에는 15만명 이상의 관련업 종사자가 있어 수요는 풍부한데 그 동안 공급이 부족해 공실률이 제로에 가깝다. 이 단지도 계약자 중 40%가 동대문 상권 종사자였다"고 밝혔다.

남대문·명동 상권 배후의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오피스'도 상인들의 임대수요가 높다.

◇ 서울 중구 회현동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오피스'
롯데건설이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오피스를 임대 중이다. 오피스는 지상 2~3층, 총 51실 규모로 소형에서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 서울 종로구 숭인동 '종로 솔하임 4차'
삼전건설이 시공하는 종로구 숭인동 '종로 솔하임 4차'는 지하1층~지상 17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80가구, 오피스텔 88실 총 168세대로 전용면적 15~19㎡ 으로 구성된다.

◇서울 종로구 숭인동 '신설동역 숭인 한양Leeps'
한양건설이 서울 종로구 숭인동 1421-2일대에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결합상품인 '신설동역 숭인 한양 Leeps'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12~17㎡, 오피스텔 48실, 도시형생활주택 68가구 등 총 116가구로 이뤄졌다.

◇서울 종로구 숭인동 '숭인동 동광모닝스카이'
동광건설은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결합된 '종로 동광모닝스카이' 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16층 규모에 전용면적 15㎡ 도시형생활주택 80가구, 오피스텔 70실 총 150실로 구성됐다.


남민정 기자 minjeon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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