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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금메달 `파이팅', 오랜만에 국회에도 웃음꽃이···

박태환 금메달 `파이팅', 오랜만에 국회에도 웃음꽃이···

등록 2008.08.11 10:33

정미라

  기자

▲ ⓒ 정미라 기자
【서울=뉴스웨이 정미라 기자】정세균 민주당 대표의 제안으로 민주당 최고위원들이 11일 오전 대표실에서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특히, 주말동안 국내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수영 6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중앙일간지 톱을 장식한 박태환 선수의 사진을 들어보이며, '남은 경기에서도 선전해 달라'는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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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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